(사진제공=롯데슈퍼)
롯데슈퍼는 성탄절을 하루 앞 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크리스마스 홈파티 먹거리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성탄절 인기 상품인 1등급 한우 등심 안심 채끝 구이류는 롯데 신한 KB국민 하나SK카드로 결제시 정상가 100g 당 4980원에 판매하고, 4개 신용카드 이외 수단으로 결제 시 5990원에 판매한다.
화이트 와인인 빌라M 줄리엣과 레드 와인인 빌라M 로미오(750㎖)는 각각 9900원에 판매하고 트루아젤 모스카또, 도른펠더, 깔뵈 3종도 각 9900원에 판매한다.
후라이드 치킨 1마리는 7990원에,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10조각은 1만8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아사히 기네스 밀러 등 수입맥주 18종을 최대 45%까지 할인 판매하며 와가와가 스테이크, 훈제연어, 훈제오리 등 각종 홈 파티용 먹거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