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속 채도경 역의 배우 김유미가 착용한 목걸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살짝 흔들릴 때 빛나는 광채가 다른 다이아몬드 목걸이에 비해 남다르기 때문. 이 목걸이는 ‘채도경 목걸이’, ‘김유미 목걸이’로 불리며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하지만 이 목걸이의 본래 이름은 따로 있다. 55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18K 전문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의 ‘트윙클 스타’ 목걸이다. 드라마에서 김유미가 착장한 이후, 인기가 상승하면서 1차 물량은 완판되고 2차 물량을 확보해 판매 중이다.
앞서 가네시는 55년 전통의 노하우를 담아 트윙클 다이아몬드를 런칭한 바 있다. 가네시만의 트윙클 셋팅은 작은 진동으로도 큰 흔들림을 전달해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극대화시키는 국내 최초 특수 셋팅 기법이다.
이러한 기법은 이태리, 일본 등 쥬얼리 가공 기술 선진국에서만 가능했지만, 가네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하면서 국내에 특허로 등록되었다. (특허 제 10-14446593호)
최근 가네시는 트윙클 다이아몬드 런칭 이후 새로운 아이템인 ‘트윙클 스타’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사랑의 설레임을 표현하다’라는 컨셉 아래 사랑에 빠진 설렘, 두근거림을 영롱하게 흔들리는 다이아몬드에 담았다.
특히,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18K 다이아 목걸이 ‘트윙클 스타’는 트윙클 기법의 특징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때문에 데일리 쥬얼리로 적당하며, 눈부신 반짝임이 특별한 날에도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하트, 별, 플라워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도 트윙클 스타의 인기 요인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이데이,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에도 손색 없는 품격 있는 쥬얼리다. 사랑의 설렘을 컨셉으로 제작된 쥬얼리이니만큼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트윙클 스타를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방법은 일반목걸이보다 1cm 가량 짧게 착용하는 것이다. 옷 위에 놓여있을 때보다는 피부에 닿아서 움직일 때 반짝임이 가장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전 제품을 자사에서 직접 제작하므로 고객의 기호에 따라 골드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다른 다이아몬드 제품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도 장점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격 있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소유하려면 트윙클 스타 목걸이를 추천할 만하다.
가네시의 18K 쥬얼리 제품들은 홈페이지(www.ganeshi.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