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옹호' 곽튜브, '전현무계획2' 첫 촬영 불참…구독자 200만 깨졌다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이나은 옹호 논란으로 예능 녹화 불참에 이어 채널 구독자 수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19일 MBN ‘전현무계획2’ 측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첫 녹화에 곽튜브가 컨디션 이유로 불참했다. 앞서 곽튜브는 ‘전현무계획2’ 합류 소식을 전하며 ‘무라인’ 탑승을 알렸다. 특히 여행 유튜버 곽튜브와 알려지지 않는 찐 맛집을 찾는 ‘전혀무계획’의 시너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지난 16일 곽튜브가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의 이탈리아 로마 여행 영상을 올리면서 여론은 삽시간이 차가워졌다. 과거 학폭 피해자
2024-09-19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