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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심판 마침표…체포부터 파면까지 격랑의 122일
- 현직 대통령 체포‧구속‧구속 취소 등 잇따라 ‘사상 초유’ 역사 수사기관 조사 일체 불응…탄핵 심판에선 “경고성 계엄” 주장 尹 구속 취소에 ‘구속기간 계산법’ 논란…檢은 즉시항고 포기 헌재 장고에 ‘5대 3 기각설’ 등 난무…재판관 직무유기 고발도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이 122일 만에 파면됐다. 국회에서 탄핵이 소추된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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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가원수 탄핵이라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생각한다"며 "다음 정부가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오늘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과를 확정했다"며 "헌정사상 두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파면된 가운데 전국 의대생 단체가 정부를 향해 과오를 인정하고 의료개악을 해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자신과 다르면 악이라 단정짓고, 대화없이 탄압하려는 태도로 일관해오던 정부였다"며 "간언을 하는 사람들을 모두 경질하며 고립무원을 자조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증권거래위원회(SEC) 수장으로 지명한 폴 앳킨스 후보의 임명안이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외신에 따르면 3일(이하 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는 앳킨스 SEC 위원장 후보에 대한 임명안을 13대 11로 가결하고 본 회의 표결 절차로 넘겼다. 이로써 앳킨스는 큰 변수가 없으면 청문회 일자 기준 약 5~6주 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정오 현재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9.96% 상승한 6940원에 거래 중이다. 소프트캠프(13.52%), 코나아이(9.29%) 등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성건설(4.01%), 수산아이앤티(2.51%), 오리엔트정공(0.84%), 동신건설(-0.16%)
尹 대통령 파면에 10년물 국채선물, 64틱 급등한 120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청구가 인용된 4일 서울채권시장에서 국채선물이 강세다. 이날 오전 11시 54분 기준 10년 국채선물은 64틱 상승한 120.13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1만1236계약을 순매수, 기관은 1만1136계약을 순매도하고 했다. 국채 3년 선물도 31틱 오른 107.17을 나타내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 시장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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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사의 표명 후 주변 만류로 남아 4일 오후 긴급 F4 회의 일정 소화 경제위기 대응 급선무…당장 물러날 가능성 작아 尹 탄핵 선고 후 거취 결정 취지 언급하기도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측근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이 원장은 지난해 12ㆍ3 비상계엄 사태에 이어 최근 상법 개정안 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을 통한 정권 교체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정책 변화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야권이 차기 정권을 잡으면 지금보다 강한 주택 시장 규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또 새 정부가 들어서면 대규모 개발 계획이 발표되는 만큼 어느 정당이 정권을 잡더라도 지방 토지 시장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
중견·중소·소상공인 "정치권, 경제 위기 극복 힘 모아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경제적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중견·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들은 입을 모아 “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모을 때”라고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정치적 대립과 갈등을 봉합하고 한국경제의 위기 극복과 역동성 회복을 위해 국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논평을 냈
중국 재정부 “편향적...실제 상황 반영 못해” 반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중국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중국 외화표시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날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중국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들이댄 죗값은 반드시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도 (윤 전 대통령은) 반성과 사과 한마디가 없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윤 전 대통령을 비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격분한 지지자가 4일 경찰버스를 곤봉으로 파손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헬멧과 방독면을 착용한 채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버스 유리창을 부쉈으며, 경찰은 공용물건 손상죄를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헌재와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는 지지자들의 격앙된 시위가 이어졌고, 일부는 취재진에게 폭력을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유튜브 채널의 웹 드라마 시리즈와 손잡고 차세대 팝 그룹을 선보인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앨런스 유니버스'(Alan's Universe)의 제작자 겸 스토리텔러인 앨런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최근 체결, 드라마와 음악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레이블 하이브 아메리카 x AU(HYBE AMERICA x AU)를
2025-04-04 18:00
2025-04-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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