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에는 KT와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쉽 체결, 8월에는 KTH와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공동 사업 MOU를 체결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높였다.
지난 2월 MWC 해외 전시회에 KT와 동반 참가해 윔팩토리를 알리면서 해외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울랄라랩은 최근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공격적인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지난 9월에는 중국...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7월 ‘MWC상하이2015’에 참가해 라이프웨어인 ‘UO 브랜드’의 중국 출원과 UO스마트빔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달 31일에는 UO에어큐브 5만대를 수출하는 등 ‘MWC상하이2015’ 참가가 중국 시장 진출의 밑거름이 됐다.
SK텔레콤은 세계 3대 ICT 전시회인 ‘IFA 2015’에도 참가해 스마트홈 · 라이프웨어 등 차세대...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MWC상하이2015'에 출품된 UO 에어큐브에 강한 인상을 받은 ‘에어 커스텀’이 SK텔레콤에 구체적인 협력 의사를 표명하며 성사됐다.
SK텔레콤이 수출하는 UO 에어큐브는 지난 2014년 12월 첫 선을 보인 휴대용 공기 측정기다. 가정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사무실 등에서 간편하게 공기중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고...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MWC 2015와 MWC상하이2015 등 국제 ICT 전시회에서 국내 이동통신사업자로는 유일하게 ‘오케스트레이터’를 시연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기술 우수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HD Voice’를 서비스하기 위한 장비인 ‘IMS’를 가상화하는 등 기존 통신 장비에 가상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해 5G 시대로의 진화를...
7월 MWC상하이 전시회에는 반디통신기술∙제이디사운드∙마그나랩 등 차세대 성장분야인 스마트홈∙미디어 분야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중소기업들과 함께 공동 참여했다. SK텔레콤내 부스를 제공하고 전시 부스 설치 관련 일체의 비용과 항공권∙숙박료∙행사 입장권 등 행사 참가 경비를 지원한바 있다. 대·중소기업 연계를 통해 중국 진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이 부회장은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2015’의 ‘5G로 가는 길(The Road to 5G)’ 세션에서 ‘ICT의 새로운 시대-미센트릭 월드(New era of ICT: Me-Centric World)’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기조연설에서 이 부회장은 “5G 시대의 통신사업자는 백만장자만이 누려온 혜택을 10억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빌리언...
두 수장은 15일 중국에서 열린 모바일 엑스포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 상하이’에서 만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구현될 5G 신규 서비스 및 기술, VoLTE,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T는 2011년에 구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신사업자 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에서부터 차이나모바일과 협력을 지속해왔다. 주로 네트워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5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2015(MWC 2015)' 행사기간 중 세계 최초 LTE 기반 음성통화서비스(VoLTE) 상용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로부터 이통3사와 함께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VoLTE는 4세대 이동통신인 LTE망을 통해 제공되는 고품질의 음성․영상...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2015(MWC상하이2015)’에 참가한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ICT(정보통신기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SK텔레콤은 '언팩 더 스마트 라이프'(Unpack the Smart Life)...
KT(회장 황창규)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2015(MWC상하이2015)’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인 GSMA에서 주관하는 MWC상하이는 201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95개국, 약 3만여명이 넘는 글로벌 관람객이...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MWC상하이2015' 개최 기간 중인 오는 16일 오후에 열리는 ‘VoLTE의 성공경험 세션(VoLTE Lessons Learned Session)’에서 세계 최초 통신사간 VoLTE 연동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012년 VoLTE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통신사 간 연동이 이뤄지지 않아 자사 가입자만...
리스타트’ 출신 기업 3개사의 ‘MWC상하이2015’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WC상하이2015’ 전시회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기업은 반디통신기술(대표 임태환) ∙ 제이디사운드(대표 김희찬) ∙ 마그나랩(대표 박정우) 등 3곳이다. 30~40대가 대표인 이들은 스마트홈과 미디어 분야의 창업기업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도...
오는 15일에는 이날 발표기업인 홍채인식 솔루션 업체 ‘이리언스’ 포함 글로벌 사업성을 보유한 5개 기업을 선정해 MWC상하이2015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기본적인 전시부스 지원은 물론 중국 현지 업체들과 사업협력 기회를 마련하여 글로벌 사업확장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이해 스타트업의...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015’에서 대만 타이완모바일(Taiwan Mobile) 및 몽골 스카이텔(Skytel)과 LTE 네트워크 성능 향상과 기술 전수를 위한 컨설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이동통신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에 대한 공동사업 추진과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도 협력키로...
지난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2014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에서 기조연설을 했으며, 같은 해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의 특별 행사인 ‘월드IT쇼 2014’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자사 부스를 방문했다. 올해 역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도 기조연설자로 나설...
삼성전자는 MWC 2015 개막 하루 전인 다음달 1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두 가지 버전을 공개한다. 갤럭시S6는 애플·샤오미 등 경쟁사의 거센 추격으로 위태로운 분위기를 반전시킬 삼성전자의 최대 기대작인 만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갤럭시S6는 메탈 소재와 2600mAh 용량의 일체형 배터리를 적용해 두께를 6.9mm로 줄였고...
SK텔레콤은 우선 지난 6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4’에서 중국 내 가정용 로봇 분야 1위 유통사인 JSD와 스마트 로봇 ‘알버트’ 3만대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올해 안으로 알버트 6000대를 JSD에 판매하고 2015년 8000대, 2016년 1만6000대를 순차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JSD는 현재 중국 전역에 45개의 오프라인 매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