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고진영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지은희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018 고진영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미셸 위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박인비 뱅크 오브 호브 파운더스컵
지은희 KIA 클래식
박성현 LPGA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텍사스 클래식
이민지(호주) LPGA 볼빅 챔피언십
※a=아마추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 앤드 델타
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고진영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지은희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018 고진영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미셸 위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박인비 뱅크 오브 호브 파운더스컵
지은희 KIA 클래식
박성현 LPGA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텍사스 클래식
바이 에어로멕시코 앤드 델타
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고진영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지은희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018 고진영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미셸 위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박인비 뱅크 오브 호브 파운더스컵
지은희 KIA 클래식
리디아 고(뉴질랜드) 메디힐 LPGA 챔피언십
※a=아마추어
김세영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 앤드 델타
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고진영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지은희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018 고진영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미셸 위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박인비 뱅크 오브 호브 파운더스컵
지은희 KIA 클래식
김세영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 앤드 델타
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고진영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지은희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018 고진영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미셸 위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박인비 뱅크 오브 호브 파운더스컵
※a=아마추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김세영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 앤드 델타
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고진영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지은희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018년
고진영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미셸 위(미국)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a=아마추어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3승)
다니엘 강(미국)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김세영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 앤드 델타
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고진영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지은희 스윙윙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018 고진영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a=아마추어
2012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최종일 연장전에서 진 뒤로 장기간 슬럼프에 빠졌다가 지난해 9월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에 44개월만에 우승하며 부활했다. 이것으로 반전의 분위기를 만든 김인경은 10월 중국에서 열린 LPGA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 틀을 마련했다. 올 시즌 숍 라이트 클래식...
고진영은 “아마추어로 처음 출전한 프로 대회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었고, 첫 메이저 우승을 한 것도 역시 하이트진로 대회였다. 소속 선수까지 돼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4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지난해 일본프로골프(JGTO) ISPS 한다글로벌컵에서 우승한 박준원(31)과도 재계약했다.
김인경은 지난달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을 시작으로 물오른 샷감을 뽐내며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단독 6위,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6년 만에 LPGA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김인경과 한조를 이룬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리디아 고(19·캘러웨이)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지난달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 우승을 시작으로 물오른 샷감을 뽐내며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단독 6위,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6년 만에 LPGA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김인경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대만의 청야니와 한 조를 이뤄 경기를 벌인다....
김인경은 9월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데 이어 LPGA 투어 대회에서는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2위를 한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은 55위에서 39위로수직 상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지난달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터닝포인드를 만들며 이번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LPGA투어는 2010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이후 6년만이다.
김인경은 2일 중국 베이징 파인밸리 골프클럽(파73·6596야드)에서 레인우드...
지난주 독일에서 열린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 LET 3승째을 거둔 김인경(28·한화)도 살아난 샷감을 메이저로 이어 간다.
국가대표 출신의 차세대 기대주 성은정(17·영파여고)은 US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무대에 나선다.
태극 낭자들은 최근 5년 동안 LPGA 투어에서 적어도 한 대회 이상 메이저 챔프의 자리를 꿰찼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김인경이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총상금 50만 유로) 우승했다.
김인경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후벨라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렌 모소(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