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모든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주세요!"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대회위원장 이헌재)가 주관하고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와 이투데이가 공동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측은 이달 19일까지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출품...
이 축제는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올해 행사는 더욱 공정한 심사를 위해 1ㆍ 2차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CSR과 사회공헌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추천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31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우리 사회와 경제 지도층이 최종...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한다. 사회적 책임 실천 영상을 공유하는 국내 유일 행사이다.
우리 사회 변화를 잘 담아낸 우수 영상은 이날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뿐 아니라 우수 CSR 사례 발표, 중국 CSR 트렌드 강연 등이 마련돼 있다....
기부를 잘 해야 한다. 다만 기부를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부자의 노력보다는 비영리조직과 관련부처가 치밀하게 노력해야 할 일이다. 아직까진 부족했다. 이제라도 시작해야 선량한 피해를 막을 수 있고, 사회의 신뢰자본이 성숙한다. 기부금품의 모집과 사용에 대한 사회적책임을 함께 토론하자.
고대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미래사업본부장 accrea@kosri.com
각 기업의 경영진이 먼저 나서서 강력하게 일과 삶을 조화시키는 행동을 보여주고 그 실적을 관리해야 한다. 시스템이 선진화된 대기업들은 오히려 일과 삶의 균형이 제도적으로 정비되어 있다. 더 작은 기업과 작업장까지 이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정책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고대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미래사업본부장 accrea@kosri.com
오뚜기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오뚜기를 과하게 칭송할 필요도 없다. 다만 시대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바꾸어놓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않으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뚜기를 초대한 게 아니다. 오뚜기를 갓뚜기로 바꾼 사람들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게 팩트다.
고대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미래사업본부장 accrea@kosri.com
하지만 때로는 협력의 주요한 산출물은 정책이 아니라 태도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즉, 협력은 시스템일 수도 있지만, 태도일 수도 있다. 태도는 기업의 문화가 외부로 드러나는 형식이다. 기업의 문화를 바꾼다면 협력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특히 우리 기업들이 집중해서 고민해볼 문제다.
고대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미래사업본부장 accrea@kosri.com
또한 새로우면서도 행정의 안정성은 유지해야 하므로 무척 조심스러워야 한다. 사실은 좁은 길을 걷는 것이고, 길을 만들며 걷는 것이다. 지금 많은 이들이 이 어려운 길에 기대감을 갖기 시작했다. 사람이 모이고 함께 걸으면 길은 넓어지고, 광장은 흐른다. 사회혁신은 우선 이런 믿음에서 시작된다.
고대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미래사업본부장 accrea@kosri.com
‘새로운 시대’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까? 사실 새로운 시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인간적이며 포용적인, 그래서 지극히 상식적이며 친숙한 무엇일 가능성이 크다. 경제위기, 안보위기,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4차 산업혁명... 이미 익숙해진 위기의 징후들 속에서 희망을 발견해내는, 그 지혜와 결단이 지금 필요하다.
고대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본부장 accrea@kosri.com
과점체제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한국과 같은 시장에서라면 사회적책임을 의식하지 않는 기업들도 중단기적인 성장을 거둘 수 있다. 그러나 그 성장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소비자들의 눈은 높아지고 있고, 제도는 치밀해지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사회적책임(CSR)의 기본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고대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미래사업본부장 accrea@kosri.com
이는 정부가 다 소화할 수 없고 기업과 금융기관을 포함한 민간의 활발한 참여와 기여가 필요하다.
올 한 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토론과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이 사회적기업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본다.
고대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미래사업본부장 accrea@kosri.com
홍보팀을 질책해야 하는 문제일까? 제주항공의 전사적인 사회적책임(CSR) 경영시스템을 되짚어봐야 할 순간이다. 당장 이 이슈들이 제기된 배경과 대응방향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려는 시도부터 시작해야 한다.
고대권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 미래사업본부장 accrea@kosri.com
마치 한국의 시민사회의 노력과 국제적인 협력으로 튼튼하게 쌓아올린 국제개발협력의 수준을 한 순간에 물거품처럼 만든 저 코리아 에이드 같은 사업처럼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모든 이상한 것들을 원래대로, 지극히 정상적이며 가장 근저에 있는 윤리가 작용하는 형태로 돌려놓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다. 그리고 이를 시스템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노력과...
이 축제는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이날 국가환경교육센터가 마련한 코너에서는 사회 공헌 유형에 대한 설문 이벤트 청소년이 직접 만든 머그잔과 종이백으로 만든 달력 등이 전시됐으며, 행사장 로비에는 공병으로 만든 비즈 줄넘기 세트 등...
한편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한다.
8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들고 있는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3분 내외 길이의 영상을 접수했다. 접수된 작품은 총 150편으로, 104개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사회적...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과 자원봉사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는 8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들고 있는 모든 이야기’를...
한편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한다.
8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들고 있는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3분 내외 길이의 영상을 접수했다. 접수된 작품은 총 150편으로, 104개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의 주관사인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는 중국의 대표적인 CSR 연구기업인 신타오(商道), 미국의 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센터(BCCCC)와 함께 한국, 중국, 미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교류와 발전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CSR 필름페스티벌과 11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