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신상품 로그 아이언, 미즈노골프 GX드라이버를 시타할 수 있고, 브리지스톤골프 JGR 드라이버와 핑 G400도 경험할 수 있다. 각 용품사 전문가에게 스윙분석도 받고 내 몸에 맞는 클럽피팅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타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캘러웨이 오디세이 전용 퍼팅존에서 매일 열리는 퍼팅 토너먼트 대회에 참여하면...
압도적인 비거리를 선보이는 G400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와 관용성이 높은 G400아이언, 글라이드웨지 시그마G퍼터를 사용하게 된다.
핑골프 존A.솔하임 회장은 “ 여러해 동안 핑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최경주 선수를 후원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최경주 선수는 국제적으로 매우 높은 신뢰도를 가진 선수이며 동료들로부터 폭넓은 존경을 받고 있다. 최경주...
에비앙 기념퍼터는 현재 제작중이다.
전인지는 태국에서 23일 개막하는 LPGA 혼다 타일랜드 대회에서 첫 시즌을 맞는다.
◇전인지 사용클럽
드라이버=핑 NEW G 9 LST Tour AD GT 5 S
3번 우드=핑 NEW G 13.5도
5번 우드=핑 NEW G 17.5도
하이브리드=핑 NEW G 17도, 19도, 22도
아이언=핑 i200 5번부터 피칭웨지 샤프트 NS PRO 950 R
퍼터=스캇데일 TR 앤서 2
국내에서는 2015년 바비인형컨셉의 전인지(24)를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끌었던 핑 랩소디시리즈 이후 2년만에 신제품으로 장타드라이버 유명한 G 시리즈의 여성용 버전이다.
이 제품은 핑크색에 예뻐야된다는 틀을 깬 오로지 기능, 성능에 집중한 클럽으로 비거리에 초첨을 맞춰 제작된 것.
G LE 드라이버는 짙은 네이비 색에 에메랄드 도트무늬가 합쳐진 세련된...
핑드라이버의 최대 장점인 관용성 또한 랩소디 드라이버의 장점이다.
최적화된 무게중심 설계로 스핀량은 줄여주고 볼의 비행 궤도 및 낙하 각도를 완만하게 하여 볼의 런을 최대로 만들어 준다. 관성모멘트가 최대화되어 더 큰 관용성과 정확성을 제공하며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여 더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다. 힐 쪽에 더해진 무게는 헤드 로테이션을 빠르게 하여...
윤성호는 우승 트로피와 김경태 장학금 200만원, 그리고 핑골프 G드라이버를 부상으로 받았다.
2위 김동민은 김경태 장학금 150만원과 핑 볼트퍼터를 부상으로 받았다.
3, 4위전에서는 국가대표 상비군 오승택(신성고2)이 국가대표 장승보(한체대2)를 2홀차로 이기고 3위에 올랐다. 오승택은 김경태 장학금 150만원과 핑글라이드웨지를 부상으로 받았고, 4위...
올 시즌은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했다. 박성현은 KLPGA 투어 6승을 달성했고, 와타나베는 JLPGA 투어 3승을 기록 중이다.
이들의 사용 클럽과 의류도 관심사다. 박성현은 핑 G 드라이버와 빈폴 의류를 입고, 톰슨은 코스라 드라이버와 퓨마 골프웨어를 입는다. 브리지스톤의 후원을 받고 있는 와타나베는 브리지스톤 드라이버와 데상트 골프웨어를 입고 있다.
핑골프가 주력 상품으로 출시한 ‘G’ 드라이버는 G3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흥미로운 건 드래곤 플라이 기술(Dragonfly technology)로 핑골프 존 솔하임 회장이 직접 찍은 잠자리 날개의 클로즈업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크라운의 두께는 0.43㎜로 핑골프 사상 가장 얇고 가볍다. 그 결과 중심 위치는 5% 깊게, 4% 낮게 만들어졌으며 헤드의 관성모멘트(MOI)를 최대로 설계해...
◇핑 G 드라이버·아이언 =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 버바 왓슨(미국) 등은 핑 G 드라이버를 사용해 우승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왕 박성현(23·넵스)도 이 모델을 사용 중이다. 국내 유통사인 삼양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크라운 부위의 중량을 감소시킨 저중심 드래곤플라이...
지난해 KLPGA 투어를 양분한 전인지와 박성현은 현재 핑골프의 새 모델 ‘G’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다. 핑골프는 또 SBS골프대전에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의 팬사인회를 열기도 했다.
요넥스코리아는 LPGA 투어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효주(21·롯데)를 내세웠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는 핑골프의 2016년 뉴 모델 G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요넥스는 김효주(21ㆍ롯데)가 간판 선수다. 김효주는 현재 요넥스의 뉴 모델 이존 XPG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다.
브랜드별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혼마골프는 행사 기간 중 시타회에 참여 후 설문지 하단의 스크래치를 긁어주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100% 당첨...
위 사진은 핑골프가 올해 주력 모델로 선보인 G 드라이버.
미즈노는 3가지 단조 아이언을 주력 모델로 선보였다. 사진은 MX 30 아이언. 정통 연철단조의 타구감이 장점이다.
혼마골프는 이보미를 홍보모델로 내세운 ‘비즐’을 새로운 모델로 소개했다. 비교적 합리적 가격이 특징이다.
던롭은 젝시오9을 올해 주력 모델로 내놨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가 사용해...
G 드라이버를 주력 모델로 전시한 핑골프는 전인지와 박성현의 폭발적 인기 덕에 주문량도 부쩍 늘었다. 전인지와 박성현은 현재 핑골프의 신제품 드라이버 G를 사용 중이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유명 프로골퍼의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미즈노는 19일 오전 11시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 박지영(20ㆍCJ오쇼핑), 같은 날...
던롭 젝시오9, 핑골프 G 드라이버 등 2016년 신제품 골프클럽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골프종합전시회(KOGOLF 2016)가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던롭 젝시오9과 핑골프 G 드라이버, 요넥스 이존 XPG 드라이버를 비롯해 나이키골프, 테일러메이드, 혼마골프, 미즈노, 아디다스골프 등 유명 골프...
핑골프 클럽을 수입ㆍ판매하는 삼양인터내셔날이 2016년 신작 G 드라이버를 전격 출시했다.
장타자 버바 와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사용해 화제가 된 이 드라이버는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의 SMBC 싱가포르 오픈 우승과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을...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부문 2위(312.5야드)에 오른 버바 왓슨(미국)이 G 프로토타입 드라이버를 사용하면서 화제가 됐지만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만큼 베일에 쌓여 있던 모델이었다.
핑골프 클럽의 한국 대리점인 삼양인터내셔날 관계자에 따르면 이 모델은 핵심기술인 터뷸레이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클럽 뒤편의...
골프존마켓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24개 매장에서 취급하는 골프클럽 판매량을 집계, 핑 G25 드라이버를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버로 선정했다.
페어웨이우드는 캘러웨이 X HOT,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V300Ⅲ, 퍼터는 오디세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드라이버 판매량은 핑 G25에 이어 캘러웨이 X HOT과 던롭 젝시오7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핑골프 G시리즈는 PGA투어에서 비거리 정확성 1위등을 기록하는 핑의 인기 모델로 장타드라이버로 유명하다.
핑 렌탈서비스는 핑골프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본인의 스윙에 맞는 로프트와 샤프트 강도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드라이버와 우드 혹은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의 구성으로 총 2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