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아마존닷컴 젖병부문 판매랭킹 1위/젖병 소비자 평가 1위를 기록한 코모토모(comotomo) 실리콘 젖병이 예비맘들 사이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젖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람 피부와 흡사한 실리콘으로 만든 코모토모 실리콘 젖병은 엄마 피부와 같은 포근함은 물론 따스한 체온과 같은 우유의 온기로 엄마의 포근함을 그대로 전해주며, 수유 시 실제...
이에 유아용품 전문 기업 ‘코모토모 코리아’가 임산부를 위한 지하철 자리 배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모토모 코리아는 특히 12주 이전의 초기 임산부의 유산율이 전체 유산율의 80%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지하철 3호선 노약자석에 초기 임산부 배려 광고문을 부착했다. 코모토모 코리아의 ‘임산부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은 2월 17일부터 3월 22일까지...
유아용품 전문업체 코모토모는 지난 12월 31일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우리들 가까이에서 부모가 키울 수 없었던 어린 생명부터 선천적인 장애로 고통 받는 아기와 입양을 준비 하는 아기들을 위해 코모토모 실리콘 젖병 3600만원상당을 기부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나은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1972년 설립하여, 입양사업을 중심으로...
코모토모의 실리콘 치발기는 영유아가 이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는 것을 보고 디자인되었다. 처음으로 이가 나오면 간지러워 아기들은 손으로 잇몸을 만지거나 손을 물어 그 통증을 해소하려 한다. 코모토모 실리콘 치발기는 아기 손가락 형상과 크기로 사람 피부와 가장 흡사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잇몸에 무리가 없다. 또 돌기 패턴이...
코모토모
유아용품 전문업체 코모토모가 '일베 젖병 테러' 논란을 일으킨 해당 직원의 자필 경위서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출고 전 코모토모 젖병 사진과 함께 "찌찌 만드는 게이(게시판 이용자)다. 여자 가슴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가끔 빨기도 한다"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논란을 일으킨 일베 회원은...
코모토모
'일베' 젖병테러 논란 업체 코모토모 코리아 측이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상표 코모토모 코리아 대표는 20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인터넷 사이트인 일베 저장소에 저희 코모토모 젖병 관련 입에 담기조차 힘든 글이 올라와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모토모는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