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드라마 ‘천상여자’의 박정철이 위기를 모면했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여자에서는 이진유(이세은 분) 살인사건으로 재차 조사를 받는 장태정(박정철 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유(윤소이 분)는 언니 진유의 살인사건의 범인이 태정이라는 결정적 증거를 찾았다. 선유는 태정이 진유의 사망 당일 현수와 함께 있었던 것이 거짓이라는 CCTV...
‘천상여자’ 박정철이 김서라로 인해 불안해진다.
2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ㆍ연출 어수선 유종선)’ 97회에서는 줄리아 킴(김서라)이 지석(권율)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하자 불안해진 태정(박정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천상여자’에서 태정은 지석이 가지고 있던 나침반을 훔친 후 줄리아에게...
‘천상여자’ 김서라가 정영숙과 권율에게 박정철을 소개시킨다.
1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ㆍ연출 어수선 유종선)’ 93회에서는 차명 주식의 대주주임을 밝힌 줄리아킴(김서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천상여자’에서 줄리아킴은 공회장(정영숙)과 지석(권율)에게 대리인 태정(박정철)을 소개시킨다....
이날 ‘천상여자’에서 서지석은 이선유에게 마음에도 없는 독설로 상처를 입힌다. 줄리아 킴(김서라 분)은 엘식품을 인수하기 위한 첫 단계로 재단의 비자금 장부를 검찰에 넘긴다. 이로 인해 우아란(김청 분)과 재단은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12일 방송된 ‘천상여자’ 89회는 19.4%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