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은 광윤사(28.14%), 종업원지주회(27.75%), 공영회(13.94%), 롯데 오너 일가(13.56%)가 갖고 있다. 오너 지분 중 서 씨와 신 씨는 각각 1.84%, 1.83%를 소유하고 있다. 이 지분만으로도 신동주 전 부회장(1.62%), 신동빈 회장(1.38%)보다도 많다.
오너 지분 중 3.2%는 경유물산이 보유하고 있다. 경유물산은 홍콩에 설립된 페이퍼컴퍼니 차이나라이즈의 100...
2017-03-20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