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10월 기준) 1인 임금근로자 가구는 1년 전보다 6만5000가구 늘어난 373만4000가구로 집계됐다.
이들 가구의 임금 수준(월 기준)을 보면 200~300만 원 미만 34.0%, 300만~400만 원 미만 24.8%, 400만 원 이상 20.0%, 100만 원 미만 11.1%, 100만~200만 원 미만 10.0% 순이었다.
직업별로는 건설단순노무자, 배달원, 포장원, 경비원...
2024-06-2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