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삼성전자는 ‘SISS(삼성전자 외국인 임직원 부인회)’를 만들고 지난 14일 창단식을 열었다. 외국인 임직원 부인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소속감을 갖도록 네트워크화한 것 .
외국인을 보유한 다른 대기업들도 국내 근무는 물론 해외 법인의 임직원까지 대상으로 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힐 수 있는 한국어 강좌 운영...
여성가족부는 오는 7일 오후 5시 광주 홀리데이인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연수회에 참석해 재일동포 여성을 위해 힘쓴 공로자 10명에게 표창한다고 밝혔다.
연수회에서 김금래 장관은 한인 사회와 고국 발전에 기여하고 차세대들에게 자긍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의 노고를 치하한다.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