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 역사의 백제 전통주인 한산소곡주의 명맥을 이어가는 '한산소곡주' 우희열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4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우 대표는 1979년 무형문화재, 1999년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고 한산소곡주를 제조하고 있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원료를 조달하고, 전통주를 제조·가공하며, 술빚기 체험 등을 추진하는 농촌융복합산업...
품질 좋은 5년근 이상의 최상급 인삼으로 만든 발효주로,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청와대 추석 선물로 이목을 끌고 있는 ‘한산소곡주’도 내놓는다. 우희열 명인이 만든 ‘한산소곡주 고니 식품명인’은 2만9000원에 판매하며,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최종혜택가 2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우희열 명인이 만든 ‘한산소곡주 고니 식품명인’은 2만9000원에 판매하며,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최종혜택가 2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물용, 차례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인기제품들을 선보인다. 일례로 명인이 빚은 프리미엄 선물로 도자기를 깨뜨려 복을 불러온다는 ‘배상면주가 오매락 퍽 40도 세레모니(500㎖, 4만7840원)을...
문옥례 명인의 ‘순창고추장’ 3종, ‘김규흔한과’4종부터 우희열의 ‘한산소곡주’까지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정한 명인들의 작품이다.
보광훼미리마트 유선웅 MD기획팀장은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특별한 맛과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젊은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발맞춰 고급스럽고 믿을 수 있는...
고추장 만들기의 50년 달인 문옥례 명인의 ‘순창고추장’ 3종, 대한민국 한과 명인 김규흔의 ‘김규흔한과’ 4종, 조정형 명인의 혼이 담긴 ‘이강주’, 한번 먹으면 일어날 줄 모른다는 소곡주의 명인 우희열의 ‘한산소곡주’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명인들의 정성이 담긴 상품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명인’은 고추장 만들기의 50년 달인 문옥례 명인의 ‘순창고추장’ 3종, 대한민국 한과 명인 김규흔의 ‘김규흔한과’4종, 조정형 명인의 혼이 담긴 ‘이강주’, 한번 먹으면 일어날 줄 모른다는 소곡주의 명인 우희열의 ‘한산소곡주’까지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명인들의 정성이 담긴 상품을 준비했다.
올해 훼미리마트 설선물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