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국내 최초로 PC와 모바일을 연동한 기업용 업무 포털 서비스 '올레 비즈메카 이지(EZ)'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메일, 전자결재, 회계, 인사 등 필수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KT 관계자는 “모바일 시대의 고객 요구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KT는...
KT가 모바일로 직원교육을 할 수 있는 ‘올레 비즈메카 에듀’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레 비즈메카 에듀는 월 3400원에 직무, 어학, 자기개발, 취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SaaS(소프트웨어서비스)형으로 만들어졌다.
그동안 중소기업에서는 제한된 교육 분야, 높은 비용으로 인해 직원교육에 부담이 있었다....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털, ‘올레 비즈메카’를 운영하고 있는 KT가 문서서식 전문 사이트인 예스폼과 손잡고 문서서식 콘텐츠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레 비즈메카를 이용하는 75만 중소기업 회원들은 예스폼에서 제공하는 50만건 이상의 문서 서식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회사 서식, 계약서, 교육 서식 등 기업체에서 많이...
또 성공적인 올레마켓 런칭을 위한 개발사별 밀착 마케팅 지원과 ucloud biz, kt 비즈메카, baas.io 등 자체 인프라 사용의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KT는 매월 1~20일 내 접수팀들 가운데 1차 사전실무검토와 2차 파트너십 선정위원회를 통해 총 20팀 내외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자격조건은 3개월 이내 올레마켓 앱 런칭이 가능한 개발사면 누구나 가능하다.
KT...
KT는‘올레 비즈메카’ 웹사이트를 3.0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레 비즈메카는 2002년 출시하여 현재 64만 기업고객이 이용 중인 기업형 오픈 마켓이다. 기업에 필요한 업무솔루션, 노하우를 집약한 IT기술을 제공하며 집단지성을 활용한 상호 공유 및 개방형 중소기업 IT 생태계다.
중소기업은 올레 비즈메카 홈페이지에 접속해 IT기술 컨설팅...
KT가 오피스 솔루션인 ‘올레 비즈메카 그룹웨어’와 ‘올레 비즈메카 세무로’ 서비스를 중소기업에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업 1년 미만의 신설 법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오아시스마켓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그룹웨어 50인용 및 세무로 월 100건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설 중소기업들은...
KT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지원 솔루션 ‘올레 비즈메카 그룹웨어’를 이용하는 기업에 모바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웨어 모바일 서비스는 메일ㆍ전자결재ㆍ일정관리ㆍ게시판ㆍ직원조회 등 그룹웨어의 주요 기능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일 기능은 기업의 메일 시스템과 실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