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예정된 iM뱅크 주주총회를 통해 양 후보가 사외이사에 선임되면 iM뱅크 사외이사는 고형석(리스크), 김한일(회계), 오병준(IT), 이택휘(금융), 장진원(법률) 사외이사를 포함해 총 6명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은 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따라 이사회 역량 평가표(BSM)에 근거해 실시했다”며 “주요 경영 사안의 의사...
체결식에는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CEO)과 오기영 SK온 팩토리 이노베이션 담당, 토니 헤멀건 지멘스 DISW 최고경영자(CEO), 오병준 지멘스 DISW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 트윈’은 공장을 설계 및 가동하기 전후로 가상 환경에 그대로 복제해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지멘스는 이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꼽힌다.
SK온은 지멘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기선 HD현대 사장,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사장과 토비아스 랑게 지멘스 부사장, 오병준 지멘스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HD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박 설계에서 생산까지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자동화 생산 체계를 구축할 게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 간 데이터 단절로 인한 비효율성을 줄이고 생산성 혁신을...
이날 행사에 △박건수 한국공대 총장 △김수민 기획처장 △배유석 ICT융합제조지능화진흥연구센터장 △최진구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오병준 지멘스 DISW 한국지사장 △옥희동 부문장 △이치원 아카데믹 파트너 프로그램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공대는 지멘스와 함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3차원 설계 및 가공(NX™ 소프트웨어)...
행사에는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와 이태진 한국조선해양 CDO, 로버트 하버룩 독일 지멘스 글로벌개발총책, 오병준 지멘스 코리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까지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공동으로 이용 가능한 조선 전용 캐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사들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전환...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대표이사가 지멘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소개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멘스 임원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방안과 미래 자동차 개발 및 제조 전략을 이틀에 걸쳐 청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전기차, 자율주행차,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테스트 네 개의...
국회장을 보좌하는 오상무 역할에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허당 상무로 극의 재미를 더해줬던 오병준이 참여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리딩에 참여했다. 고동선 감독의 전작 ‘내조의 여왕’에서 퀸즈그룹의 허풍쟁이 대리를 맡아 감초 역할을 했던 김용희는 ‘앙큼한 돌싱녀’에서도 극 중 이민정의 골칫거리가 되는 오빠로 등장해 리딩부터 재미를 더하며...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는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오병준 전 한국오라클 전무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오 대표 선임 이유에 대해 IT업계의 오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 통합 마케팅 관리(IMM) 역량 등 테라데이타만의 뛰어난 산업별 전문성을 잘 키워나갈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병준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