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여상덕 고문(전 최고마케팅책임자ㆍ사진)이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대형 OLED와 모바일용 고해상도 LCD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데이비드 사노프 산업공로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SID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로 컬러 TV 도입 등 미국 방송 산업을 개척한 데이비드 사노프 RCA 회장을 기려...
사업 전환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점과 시장 지위 강화에 기여한 점,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고려하여 상여금 13억2000만원을 산출ㆍ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황용기 사장은 13억3700만 원, 강인병 부사장은 7억9100만 원, 여상덕 고문은 퇴직소득 포함 41억5500만 원, 안병철 자문은 14억1800억 원을 지급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6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제28회 파인테크 재팬’에서 여상덕 LG디스플레이 고문이 ‘OLED, 미래 디스플레이의 꿈이 여기에!’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했다고 7일 밝혔다.
파인테크 제팬은 일본에서 열리는 평판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다. LCD, OLED, 센서 등 디스플레이 개발과 제조에 필요한 장비 및 부품을 비롯해 최첨단...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 TV사업본부장 황용기 사장과 여상덕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참석자들과 그 동안 OLED가 이룩한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중국 OLED시장 빠른 확대와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본부장 황용기 사장은 “OLED는 미래를 위한 신성장 동력이자 디스플레이 산업의 룰을 바꿀 게임...
여상덕 LG디스플레이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OLED가 소비자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한 수용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중국 시장에서 중국 고객과 함께 OLED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유럽 프리미엄 TV 시장서 본격적으로 OLED를 확대해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갈 것이다. ”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통해 최대 프리미엄 TV 시장인 유럽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소피텔 호텔에서 ‘유럽 올레드 데이’ 행사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미래를 위한 성장엔진이 될 것이며 OLED로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1일과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7 OLED 서밋’ 개막 기조연설에서 OLED 기술 발전 방향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국제 OLED 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매년 OLED 시장을 이끄는...
이날 LG디스플레이 CMO(최고마케팅책임자)인 여상덕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미 OLED TV는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TV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진정한 미래 디스플레이인 OLED TV로 시장을 본격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OLED TV용 패널을 양산하기 시작한 이후, LG전자를 시작으로 유럽, 일본, 중국...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하상태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본부장,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여상덕 LG디스플레이 CMO 사장, 강인병 LG디스플레이 CTO 전무 등이 참석했다.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국책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계 1위의 국가...
LG디스플레이는 24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한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여상덕 사장, 최고생산책임자(CPO) 신상문 부사장, 최고기술책임자(CTO) 강인병 전무 등 회사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100여 개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한 부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영속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 TV사업에 국한됐던 프로모션실을 격상시켜 전 제품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신임 CMO로는 OLED사업부를 2년간 이끌어온 여상덕 사장이 선임됐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그동안 OLED 사업이 대형 TV 중심이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OLED 사업을 모바일,차량용 등 중소형 OLED로 확대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무기로 프리미엄 TV 시장 석권 의지를 다졌다.
여 사장은 2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케리호텔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개최한 ‘OLED 설명회’에 참석해 “3년 내 전세계 프리미엄 TV시장의 50%는 OLED가 차지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생산, 판매, 고객, 품질 4가지 측면에서 OLED에 대한...
LG에서는 구 회장을 비롯해 안승권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 사장, 하현회 LG 사장,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사업부 사장,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구 회장은 가우크 대통령과 오찬을 갖고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독일의 친환경 에너지 및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OLED의 아버지라 불리는 홍콩과학기술대 탕 박사가 OLED 개발 역사 및 우수성에 대해 발표했고, OLED 사업부장 여상덕 사장은 OLED 미래사업 전략과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여 사장은 “OLED는 미래를 위한 신성장 동력이자 디스플레이 산업의 룰을 바꿀 게임 체인저”라며 “대형에서는 신시장을 개척하고, 중소형 시장에서는 플라스틱 OLED에 대한 집중을 통해...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 여상덕 사장이 “OLED가 화질과 디자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에 상상 그 이상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 사장은 19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된 ‘IMID 2015’ 개막식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OLED’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여상덕 사장은 기조 연설에서 디스플레이 및 TV 기술의...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상범 사장을 비롯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상덕 OLED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윤 장관은 “LG디스플레이와 같은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와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도전이 한국 경제를 이끄는 버팀목이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이 OLED를 중심으로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올해 1월 여상덕 OLED 사업부장(사장)을 수장으로 한 OLED 사업부를 새롭게 신설한지 5개월여 만이다.
LG디스플레이는 1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LED 사업전략 및 OLED 사업 비전을 밝혔다. 이날 여상덕 사장은 ‘미래성장동력’, ‘게임체인저’ 등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성공’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여 사장은...
소극적 투자에서 벗어나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투자하겠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사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OLED 사업 전략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월 여상덕 사장을 수장으로 한 OLED 사업부를 새롭게 신설하고 각 사업부별로 진행됐던 OLED 생산, 개발, 영업, 마케팅...
이날 여상덕 사장은 “IPS와 구리배선 등 남들이 가지 않은 차별화된 기술로 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해온 저력이 OLED로 이어져 세계시장을 제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 사장은 “OLED 개발과 판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비, 재료, 부품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OLED를 향후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