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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차 쓰면 '30분 일찍' 퇴근…일·가정 양립 우수 기업은 세무조사 유예
    2024-09-25 15:24
  • [노트북 너머] 편의점 상비약, 왜 늘리면 안 되나요?
    2024-09-25 06:00
  • 우리금융, 임직원 자녀 한 명당 최대 1900만 원 지원…"육휴 최대 2년"
    2024-09-22 09:02
  • 우리은행, 임직원 선한 마음 모은 ‘우리사랑기금’ 20년간 79억 기부
    2024-09-20 11:07
  • 어린이병원 찾은 尹, “연휴 의료 걱정 많았지만 잘 이겨내...소아의료 지원·투자”
    2024-09-18 19:22
  • 콘서트 앞둔 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2억2500만 원 통큰 기부
    2024-09-18 15:33
  • 유동인구 많은 추석 연휴…“감기 조심하세요”
    2024-09-14 12:00
  • [이법저법] 입마개 안 한 개가 아이에 달려들며 '왈!'...견주 처벌할 수 있나요?
    2024-09-14 08:00
  • "로보카폴리 타고 기념품 까지" 삼성화재, '카케어 종합병원' 팝업스토어 열어
    2024-09-13 15:10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2024-09-09 17:04
  • 제이엘케이, '올해 4번째 美 거점병원' 노스웨스턴 의대 고렐릭 교수팀과 계약
    2024-09-09 13:35
  • 방치하면 안되는 우리 아이 ‘삼출성 중이염’ [e건강~쏙]
    2024-09-09 10:00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1등은"...용인특례시, ‘2024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아동친화도시’ 부문 대상
    2024-09-06 12:36
  • 대한류마티스학회, 환우와 함께하는 야구 관람 행사 진행
    2024-09-05 09:54
  • '징역 12년' 전청조, 남현희 조카 폭행ㆍ3억 원대 사기로 4년 추가 선고
    2024-09-04 17:45
  • 샤페론, 미국 FDA 임상2상 안전성 확인…차세대 아토피 치료제 글로벌 빅파마 관심↑
    2024-09-03 10:39
  • 2024-09-02 14:18
  • "통지의무 없이 평생 보장" 미래에셋생명, 'M-케어 0세부터 건강보험' 출시
    2024-09-02 09:14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④ 우크라이나] 전쟁 속 아이들 목소리를 담는 사람들
    2024-08-29 05:00
  •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 원…필수의료 투자 확대 [2025년 예산]
    2024-08-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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