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이 2일 ASEIC 27차 정기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추대됐다고 5일 밝혔다.
ASEIC은 제8차 ASEM 회의에서 운영 인준을 받아 ASEM 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국내외 기관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2014년 재단법인화 당시 이노비즈협회의 출자를...
현대차와 기아는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와 협업해 개발했다. ASEIC은 2010년 제8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서 인준받은 국제협력 기관으로 2011년 한국에 설치됐으며, ASEM 역내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지원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장기적으로 탄소중립 교육...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2019년 룩스이노베이션과 한국의 창업진흥원이 체결한 또 다른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2022년 초 양국이 룩셈부르크에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의 스마트 그린 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하여 한국과 아시아 중소기업의 유럽 진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륙 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룩스이노베이션 마리오 그로츠 회장은 “지난 몇 년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영국 국제통상부(DIT), 이탈리아무역공사(ITA),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 탄자니아스타트업협회, 인도공과대학교(IIT Kanpur) 등이 참석해 한국 스타트업과 교류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한다.
이밖에 국내 스타트업과 생태계 관계자들도 컴업 2022에 대거 참석한다. 코스포 의장인 박재욱 쏘카 대표, 이주완...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가 서울 용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재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친환경 기업가정신 훈련’을 시행했다.
ASEIC은 지난 4일, 11일, 18일 3일간 한-아세안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후원으로 이 훈련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한국에서 산업체 근무 중이며 본국 1년 미만의 귀환을 앞둔...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휴니드테크놀러지스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 창업을 결심, 1983년 여의시스템의 전신인 여의마이컴을 창업했다. 회사가 기반을 잡기도 전에 가족과 본인에게 찾아온 병마와 싸워 이겨냈다. 이후 회사 경영에 전념해 2013년에 이어 2017년부터 이노비즈협회장을 두 번째 맡고 있다. ASEIC(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 이사장도 겸하고 있다.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기술 매커니즘 이행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에 전문기관으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CTCN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 전파 관련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 기구로서 2013년 설립됐다.
주요 활동은 개도국의 기술지원 요청시 해당되는...
중소기업간 친환경 기술 혁신과 아셈 회원국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중기부와 ASEIC은 아셈 회원 국가들의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ASEIC 글로벌 에코이노베이션 포럼을 열고 있다. 올해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ASEM 경제장관회의에 맞춰 아셈 주간에 개최하게 됐다.
이날 개최된...
이후 1991년 10월 여의시스템으로 이름을 변경해 지금까지 경영해 오고 있다. 자신의 삶을 담은 이야기인 ‘도전’(2008년)과 ‘열정’(2014)을 출간했으며, 2013년에는 제6대 이노비즈협회장을 지냈다. 재단법인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 이사장, 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 취업지원단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제8대 이노비즈협회장 자리에 올라 있다.
이노비즈협회가 출연한 국제협력기관인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하 ASEIC)에서 ‘제1회 에코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을 11월10일부터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2일동안 개최한다.
중소기업청 주최, ASEIC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친환경혁신 실천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20개국 150여명 규모로 진행되며 아셈회원국 내...
중소기업의 환경 기후변화 대응기구인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의 한국 사무소가 17일 서울 코엑스 1층 Hall A 특설무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성명기 ASEIC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EU대표부와 아셈 회원국 대사,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SEIC은 2010년 ‘제8차 아셈 정상회의’에서 중소기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