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료와 신재생에너지생산인증서(REP)로 투자비용을 회수하며 설비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민간 주도의 태양광설비 보급 모델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200㎾h 이상인 단독·공동주택 소유자 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knrec.or.kr) 공지사항에서...
주택소유주는 최소 7년간 월 대여료 4만 원으로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대여사업자는 대여료, 신재생에너지생산인증서(REP) 등으로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으며 설비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민간 중심의 태양광설비 보급모델이다.
에너지공단은 지난달 10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경영상태, 사업운영능력, AS우수성·고객만족도 부문을...
또 대여사업자는 소비자가 내는 대여료와 태양광 발전에 대한 신재생에너지생산인증서(REP) 판매수입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경우 소비자는 전기요금을 아끼고 국가 전체적으로는 태양광 보급이 확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월 450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단독주택이...
따라서 세대별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400kWh 이하인 아파트의 경우에는 정부가 발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인증서(REP)와 별도로 보조금을 대여사업자가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에스파워는 자사 대여사업을 계약하고 서울시 보조금 지원 대상인 아파트에는 2년간 대여료를 100%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는 대여료 인하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태양광 대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 설비 대여사업자가 신재생에너지 생산인증서(REP)를 발급받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P는 태양광 설비에서 만들어진 신재생 전력량에 맞춰 대여사업자에게 부여하는 인증서인데, 신재생에너지를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발전사 등에 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대여사업자는 REP 판매와 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