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가 남았으나 퇴직한 부행장은 서기봉 영업추진본부장, 박태석 공공금융본부낭, 오경석 경영지원본부 겸 신탁본부장, 남승우 정보보안본부장, 신응환 NH카드분사장 등 5명이다.
이강신 전 충남영업본부장, 이인기 전 전남영업본부장, 이창현 전 세종영업본부장, 박철홍 전 리스크관리부장, 한정열 전 농협중앙회 IT전환추진부장, 김연학 전 인재개발원 부원장...
기금 전달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지원사업에 도우미로 참여해 진정한 의미의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쳐가기로 했다.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은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농업, 농촌의 문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고객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장수사진 무료촬영, 농촌지역 자녀 주요 명문대학 탐방, 사랑의 희망김치 나눔행사, 농촌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농촌지역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사용될 계획이다.
NH농협카드 신응환 사장은 “농업·농촌은 우리의 뿌리이자 지켜내야 할 가치”라며 “NH농협카드는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문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작된 영상물은 경희대학교 홈페이지, 환동해·독도 아카데미 홈페이지, 유트브 채널 등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신응환 NH농협카드사장은 “NH농협카드는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독도 및 환동해 지역 전문가들이 보다 의미 있는 연구를 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미만의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식준비물품(나음상자)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NH농협카드 신응환 사장은 “해마다 1500여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NH농협카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응환 사장은 17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추석맞이 NH농협카드 이벤트 행사현장을 점검하고, 매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신응환 사장은 추석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 구매 고객에게 추석 할인 이벤트와 농협카드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마케팅활동에 직접 나섰다. 또한 내방객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생생한 현장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 안세현 NH농협카드 봉사단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독거노인 등을 위해 우리 쌀로 만든 떡국 떡, 김, 된장 등 식료품 60세트를 전달했다.
NH농협카드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활동 동아리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최인태 농촌지원부장, 포곡농협 김순곤조합장, 대한법률구조공단 엄욱 부장 등이 참석해 ‘이동법률상담버스’ 출범식을 축하하고, 관내 농업인들에 대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농업인법률구조사업이란,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자 농협중앙회와...
이날 일손 돕기에는 신응환 사장을 포함한 농협카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콩 베기ㆍ털기, 고추 따기 등 농작물 수확과 폐비닐제거작업 등으로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꾸준한 교류를 통해 자매결연마을과의 끈끈한 정을 이어나가겠다”고...
공익기금으로 지구촌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실 증축, 시설 리모델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은 “2012년 지구촌학교 통학버스지원, 지난해 교실 증축에 이어 올해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NH농협카드는 공익기금 조성 등을 통해 우리 주위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족들의 생활환경 개선사업, 소아암 수술을 위한 이식준비물품 지원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은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희망을 품고 계속 치료받아 완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NH농협카드는 앞으로도 공익기금 조성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카드신컨택시스템 운영 개시에 맞춰 ‘카드고객행복센터’를 찾은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은
상담원들을 격려하면서 “기존 상담시스템이 고객의 문의만을 받아 처리해주는 수준이었다면 새로운 시스템은 고객에게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카드사업부문 대표(부행장급)에 신응환 전 삼상카드 부사장을 영입했다. 외부에서 부행장급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드 관련 부문에 대한 예산과 인사 등을 모두 신 사장에게 일임했다. 이번 인사 실험이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가 크다.”
△농협은행은 시중은행 이미지가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아직 농민들이 거래하는 금융기관 이미지가 강한 것이...
김주하 농협은행장, 신응환 농협카드 사장, 카드모집인 등 100여 명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가 농협쌀 2000kg(20kgX100포)와 농협홍삼액 2000포를 전달하고 노인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같은 날 전국 농협카드 영업소 소속 직원들과 카드모집인 400여 명도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장애인복지관, 대전 사회종합복지관 등...
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카드사업 총괄 사장(부행장급)으로 신응환 전 삼성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 사장은 삼성카드에서 상무, 전무, 부사장을 역임한 카드사업 전문 경영인이다.
또 지난 1일에는 새로 출범한 정보보안본부를 총괄하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로 남승우 전 신한카드 IT본부장(부행장급)을 임명했다. 남 부행장은 한국HP, 한국MS, 신한금융지주...
농협은행은 카드사업 총괄 사장으로 신응환 前삼성카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신응환 사장은 1958년 서울 출생으로 삼성카드에서 상무, 전무, 부사장을 역임한 카드사업 전문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농협은행은 선임 배경을 놓고 현재 농협카드의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해 향후 농협카드 사업의 진일보한 성장을 이끌어...
특검은 이날 이해규(68) 전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전 e삼성 대표이사였던 삼성카드 신응환 전무, 비자금 관련 회사 자료를 없애는 등 특검 수사를 방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화재 김승언 전무와 김모 부장 등을 차례로 소환했다. 조사 내용은 주로 회사 지분 변동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있었는지에 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e삼성' 사건은 지난 2000년 당시 e삼성과...
삼성카드는 11일 오후 5시(홍콩 현지 시각) JP Morgan 홍콩 사옥에서 삼성카드 최고재무책임자(CFO) 신응환(사진 왼쪽) 전무와 JP Morgan Asia Global Rates & FX Markets Head(Global Market Asia 대표)인 타룬 마로트리(Tarun Mahrotr)가 참석한 가운데 3억달러의 해외 ABS 발행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발행된 ABS는 삼성카드의 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