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정부 지정으로 유증기회수설비까지 검사하게 됨에 따라 석유제품에 대한 품질과 유통검사, 토양오염 등 주유소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하게 됐다”며 “38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유소 사업자들이 안전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들은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유관리원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본사에서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과 김장섭 KSR인증원 회장, 석유관리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석유관리원은 그동안 최고경영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방침을 실행할 수 있는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 등을 제정했고,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건강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다”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들을 사전 차단하여 국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항목에 'LPG 정량미달 판매행위'를 추가해 소비자의 관심을 높임으로써 사업자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제도 시행에 따라 국내 운행 중인 LPG 차량 약 200만대 운전자들의 정량미달 충전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선량한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서로 신뢰하는 시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오일톡톡 기자단이 국민과의 소통 메신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석유유통질서 확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석유관리원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의 목소리를 솔직하게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어린이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토양과 실내 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관리원이 보유한 시험분석 역량을 활용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비롯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생활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판정되는 경우 판매자를 역추적하여 단속하고 의뢰자에게는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석유관리원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석유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국토부와 석유관리원의 실시간 정보 공유와 수사기관의 공조, 그리고 석유관리원의 현장 점검 노하우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권익을 저해하는 석유 시장 내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 국민의 저력을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석유관리원 임직원의 마음이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잘 전달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취약계층과 단체 생활 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하고...
또 이번 점검에서 연료에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주유소 등 공급자에 대한 역추적 단속을 할 계획이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공기관의 가장 큰 책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점검 지역을 확대하는 것을 물론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한다"며 "귀국 이후 대통령에게 우리 가나에도 한국과 같은 선진 석유 품질·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가나에 우리 관리원의 기술을 전수해 국제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에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 해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은 국민이 요구하는 소임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고 우리 관리원의 역량이 필요한 일이라면 ‘네 일 내 일’을 따지지 않고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12~13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노사관계 발전과 노사화합을 위한 ‘2019년 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손주석 석유관리원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사 및 본부 직원 대표,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관계 선진화 전략 실행력 강화’라는 주제로 정부혁신 및 사회가치, 준법경영 및 반부패 청렴정책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