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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국세청장 "부동산 감정평가와 연말정산 시스템 획기적 개선"
    2024-09-12 14:18
  • ‘전세사기범’ 2년간 8323명 검거…피해자 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
    2024-09-01 11:00
  • 국세청 "과세 인프라 확충으로 지능적‧악의적 탈세 엄단"
    2024-07-22 13:33
  •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 만들 것"
    2024-07-16 10:24
  • R&D 가장한 ‘탈세’…간판만 ‘기업부설연구소’ 2006곳 퇴출 [기업부설硏, 탈세 판도라]
    2024-06-19 05:00
  • 미술품 사들이고 도박 사이트 운영하며 탈세…641명 재산 강제 징수
    2024-05-14 13:55
  • '기획부동산·알박기 투기'…국세청 부동산 탈루자 96명 세무조사
    2024-03-13 14:02
  •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법정 구속은 면해
    2024-02-14 15:35
  • 장근석, 재산 질문에 “열심히 한 만큼, 그 이상 축적했다”…건물만 1300억?
    2024-01-25 09:51
  • 성남시, "세금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등 끝까지 추적 징수"
    2024-01-16 11:00
  • 해외로 자금 빼돌린 역외탈세 꼼짝마…국세청 1.35조 원 추징
    2023-12-28 12:00
  • “편법증여에 명의신탁까지”…국토부, 불법의심 사례 182건 적발
    2023-09-24 11:00
  • 해마다 늘어나는 미성년 임대인 5년새 30% 증가···연평균 1748만 원 소득
    2023-09-10 09:22
  • 자녀 결혼자금 증여세 공제 확대…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사업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 밀라노 병원서 별세…향년 86세
    2023-06-12 18:15
  • 새건축사협회 “전세사기 주범, ‘건축왕’ 아닌 ‘전세사기단’…법망 강화 촉구”
    2023-04-25 16:53
  • 원희룡 “등기 여부도 공개할 것”…정부, 실거래가 띄우기 칼 뽑는다
    2023-04-12 17:11
  • 수강료·숙박료 현금 받고 매출 신고는 '쏙'…국세청, 탈세자 75명 세무조사
    2023-04-06 12:00
  • 부동산원, ‘호가 띄우기’ 단속 나선다…해제 신고 통한 시세조작 조사
    2023-03-20 10:27
  • 이병헌, 특별 세무조사로 억대 추징금…소속사 “사비로 전직원 상여금 지급, 탈세 아냐”
    2023-02-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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