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대한리조트의 기획실장 최대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류승룡, 박지영, 박용우, 양익준, 문정희, 오정세, 오상진, 문지애 등이 프레인TPC 소속 연예인이다.
이준 류승룡과 한솥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닌자어쌔신에서 너무 강렬했다. 기대된다”, “이준 활동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류승룡·오상진, 소속사 프레인 주주됐다
배우 류승룡과 오상진이 소속사인 프레인TPC의 모기업인 프레인의 주주가 된다. 두 사람은 프레인 대주주인 여준영대표가 보유한 구주를 현금으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다. 프레인은 현재 비상장 상태이며 최근 기관투자가 두 곳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상장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류승룡과 오상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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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과 오상진이 소속사인 프레인TPC의 모기업인 프레인의 주주가 된다.
두 사람은 프레인 대주주인 여준영대표가 보유한 구주를 현금으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다.
프레인은 현재 비상장 상태이며 최근 기관투자가 두 곳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상장할지 여부를...
프레인TPC는 류승룡, 문정희, 박용우, 오정세, 양익준 감독, 브라운 아이즈 윤건, 오상진, 문지애 등이 여러 분야의 엔터테이너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향후 옥주현이 프레인TPC행을 택한다면 활동 범위가 다각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해 1세대 걸그룹으로서 대중의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옥주현은 뮤지컬 '아이다'(2010)...
한편,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조은지는 영화 ‘후궁: 제왕의 첩’, ‘내가 살인범이다’, ‘표적’ 등에 출연했으며, 박 대표는 매니저 생활 끝에 지난 2011년 프레인으로 스카우트 돼 대표직을 맡고 있다. 현재 프레인TPC에는 류승룡, 류현경, 박용우, 오상진, 문지애, 김무열 등이 소속돼 있다.
박정민 대표가 이끄는 프레인TPC에는 조은지를 비롯해 류승룡, 류현경, 박용우, 오상진, 문지애, 문정희, 김무열 등이 소속돼 있다.
조은지는 박정민 대표의 추천으로 현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지와 박정민 대표는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인연을 맺은 뒤 2009년 하반기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은지 결혼과 프레인TPC 소식에...
작품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주는 프레인TPC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새로운 회사와 함께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며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세영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류승룡, 박지영, 문정희, 박용우, 오정세, 양익준, 오상진, 문지애, 김무열, 조은지, 류현경, 황선희, 김대명, 이초희, 서민지, 김지수, 유수정 등이 소속돼 있다.
배우 문정희가 류승룡, 박지영, 양익준, 오상진이 속한 프레인TPC에 새 둥지를 튼다.
프레인TPC는 25일 문정희와 전속계약 체결을 밝혔다. 문정희는 영화 ‘바람의 전설’, ‘연가시’,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천일의 약속’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최근 주연한 영화 ‘숨바꼭질’은 5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스릴러 영화의 새 장을...
또한 기회가 된다면 경험과 전공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하기 교육 등 사회에 기여하는 일에도 힘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현재 류승룡, 박지영, 양익준, 오상진, 김무열, 조은지, 류현경, 이초희, 김대명이 소속되어 있다.
문지애는 상명대학교 교육학 학사를 마치고, 현재 동대학원 아동ㆍ청소년 상담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조건 없이 사인을 하러 들어갔는데 계약금이 없는 걸 아냐고 묻더라. 그러면서 계약금을 받게 되면 (내가) 원치 않는 곳에도 나가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더라"고 설명했다.
오상진은 이달 초 배우 류승룡, 김무열, 류현경 등이 소속돼 있는 프레인 TP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네티즌은 “MBC 퇴직금은 좀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6년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한 오상진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떠올라다. 지난해 노조 파업 참가 이후 방송 복귀에 어려움을 겪던 중 지난달 22일 MBC에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배우 류승룡 등이 소속된 프레인 TPC와 전속 계약을 맺어 향후 활동의 청신호를 밝혔다.
오상진 전 MBC 아나운서가 배우 류승룡과 한솥밥을 먹는다.
프레인TPC는 "오상진이 프레인TPC를 에이전트로 선택했다"고 밝히며 "지난달 22일 MBC에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빠른 재기와 안정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신속하게 에이전트를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6년 MBC 24기 공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