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본인은 뭐 지난주에 중간에 필요하면 그만둔다, 그러고 그렇게 했는데 어쨌든 자기는 이제 그 당권, 대권 분리 조항을 존중하고 내가 대통령 안 가고 당을 살리겠다. 이런 것들. 진정성도 조금 그래도 호소력 있게 들어갔고. 지금 원희룡과 한동훈 두 후보는 그걸 분명하게 얘기를 하지는 않았어요. 윤상현 후보는 아예 뭐 자기는 당을 책임지겠다고 얘기한...
근데 어쨌든 그거를 받아서 11월 달에 통과를 시켜요.그게 지금까지 당권, 대권 분리 1년 6개월 조항이 있는 거예요.그런 것도 했고.이분이 그리고 이제 서울시장도 처음에 이제 2006년도 서울시장 나가는데 맹현규. 친박에서 지원하는 맹형규. 뒤따라서 이제 나갔는데 결국 뭐. 해 바뀌어서 강금실 바람이 부니까 오세훈이 굴러 나오면서. 근데 오세훈은 사실 그때 출마할...
왜냐하면 지난번에 제가 이걸 가지고 그 신호를 당권 대권 분리 조항 1년 그거를 손대는데, 이재명 대표가 안 나올 거면 그걸 왜 손대겠어요?누가 봐도 손대는 거...
▷임윤선: 아니 숟가락을 들었는데 왜 밥을 안 먹겠어요?
▶박성민: 우리가 당연히 그럴 거라고 예상을 한 거고. 그래서 이제 그거는 이제 그때도 체포 동의안 통과 그다음에 우원식 의장 되는 거 보면서도...
두 분이 이제 원내고 두 분이 원외고 이런 구도들이 다 있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는, 그리고 대권주자들이 좀 나오면서 당권 대권 분리 조항을 지금 손 안 대고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지금 이것도 민주당은 미리 다 고쳐놨어요. 그러니까 원래 25조 2항이죠. 대통령에 나가려는 사람은 당대표 맡으면 안 된다. 이 조항은 그대로 두고 단서 조항을 달았어요. 특별한 경우 그렇게...
윤 의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권과 대권을 분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와 반대되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안 의원은 "이번 당대표의 역할은 성찰과 혁신을 통해 패배한 당을 바로잡고 지방선거에 승리하는 것 두 가지"라며 "이 두 가지를 다 해내겠다는 결심을 가진 후보가 나가 전력을...
게다가 본인도 당권대권 분리 조항도 있지만 서울시장을 노린다고 하더라도 지금 하는 게 맞을까 또 자기도 대통령이 한번 도전해 봐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복합적인 게 있어서 이게 승산이 확실히 있는 게 아니면 저는 반반이다. 지금도. 그래서 한동훈은 하루에 1%씩 올라가고 나경원은 하루에 1%씩 떨어진다고 보는데요. 한동훈은 지금 80% 넘을 것 같고 나경원은 지금...
그러면서 “그게 다시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며 “그래서 대권과 당권을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고 지적했다.
그는 “당원 한 사람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재명 대표가 (차기 다 대표가) 되든 다른 누가 되든 상관없는데 다만 지금은 윤석열이라는 거대한 힘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당 입장에선 좋다. 그래서 이재명...
윤 의원도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당은 대선 1년 6개월 전부터 당권·대권 분리하도록 돼 있는데 이번에 뽑는 당 대표 임기는 2026년 지방선거 직후까지여서 묻는다. 2027년 대통령 선거에는 나가지 않고 임기를 채울 생각인가"라며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해 질문했다.
'어대한' 견제가 거세지면서, 당 내부에서는 흥행하기 어려운 게 아니냐는...
그는 “우리 당은 대선 1년 6개월 전부터 당권·대권을 분리하도록 되어 있다”며 “이번에 뽑는 당 대표 임기는 2026년 지방선거 직후까지다. 그래서 묻는다”고 적었다.
국민의힘 당헌 제71조 2항에 따르면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자는 상임고문을 제외한 모든 선출직 당직으로부터 대선 1년 6개월 전에 사퇴해야 한다.
윤 의원은 “2027년 대통령...
당 비대위는 지도체제, 당권·대권 분리 규정 등은 현행 규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당헌·당규 개정 특위는 12일 회의에서 지도체제 정비를 하지 않기로 했다. 당 대표의 대선 출마 시 '대선 1년 6개월 전 사퇴'라는 당권·대권 분리 규정도 당시 특위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에 적용할 당 지도부 선출 규정 확정을 앞둔 이날...
이외에 당 지도부 선출 시 '역선택 방지 조항'과 함께 지도체제, 당권·대권 분리 규정 등은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 당헌·당규 개정 특위가 12일 회의에서 현행 '단일 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하면서다.
당 대표가 대선 출마 시 '대선 1년 6개월 전 사퇴'하도록 한 당권·대권 분리 규정도 당시 특위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행 '원톱' 지도체제와 당권·대권 분리 규정도 유지한다.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당대회 규칙, 지도체제 전환 여부, 당권·대권 분리 규정 개정 등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비상대책위원회 논의,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친 당헌·당규 개정에 따라 적용된다.
여상규 당헌·당규 개정 특위...
당권·대권 분리 규정과 지도체제도 현행대로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달 23일 또는 24일 열릴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최고위원을 각각 분리해 선출하게 된다.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규칙, 당권·대권 분리 규정 개정, 지도체제 전환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가 이달 12일까지 민심 반영 비율을 포함한 당 대표 경선 룰과 지도체제 개편, 당권·대권 분리 규정 등에 대해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여상규 당헌·당규개정특위 위원장은 5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2차 회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행 당심 100%에서 민심을 30%, 50% 반영하는 것은 당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는 의견도...
그러면서 “제가 출마를 하든 안 하든 관계없이 국민들 보기에 말이 안 되는 룰이라서 당연히 바뀌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당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는 이달 12일까지 역선택 방지 조항을 비롯해 지도 체제, 당권·대권 분리 규정 완화, 결선투표제 등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이다.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는 △민심 반영 비율 △지도체제 전환 △당권·대권 분리 △역선택 방지 조항 등 전당대회 관련 규칙 개정안을 13일 비상대책위원회 안건으로 올려 의결할 방침이다.
여상규 국민의힘 당헌·당규 개정 특위 위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주요 일정에 관해 설명했다....
민주당은 대권과 당권분리라는 당헌·당규를 가지고 있어 대선 선거일 1년 전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이 대표는 이날 당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하며 "당 대표로서의 복무는 참으로 영광스러웠다"고 소회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8월29일 대표에 선출된 지 192일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며 "부족한 저를...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부·여당의 수사권·기소권 분리를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추진 등 검찰개혁에 언론을 통해 노골적으로 반기를 들자 더불어민주당 대권·당권 주자가 비판을 쏟아냈다.
윤 총장은 지난 1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해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헌법정신의 파괴이고 법치를 말살하는 것”이라며 직을 걸겠다는 발언까지 내놓으면서...
신 의원은 앞서 당권·대권 분리 원칙 하에 당대표 중도 사퇴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여기에 보수의 아성이라 불리던 경기 광주 지역을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바꾼 일등공신이란 평가를 받는 소병훈 의원도 출마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기를 맞으면서 ‘호위무사’와 ‘성공한 정부’를 내세운 대표적인 원내외 ‘친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