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바흐의 칸타타, 독일예술가곡, 20세기 교황음악과 더불어 한국가곡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알토 류현수, 테너 최상호가 협연한다.
1부에서는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의 Cantata BWV48번과 BWV109번을 연주 한다. Cantata BWV48 ‘Ich elender Mensch, wer wird mich erlösen...
2016-09-22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