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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391억원 재산신고
    2024-08-30 08:20
  • [이투데이 말투데이] 공생명 염생위(公生明 廉生威)/그린 메일
    2024-06-24 05:00
  • 특검 vs 검찰‧공수처…김건희·채상병 사건 수사 향방은
    2024-05-10 17:34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사들여
    2024-05-01 21:20
  • 공수처, ‘골프 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무혐의 처분
    2024-04-19 16:06
  • 공수처, ‘7억 원대 뇌물수수’ 혐의 현직 경무관 기소
    2024-04-16 13:59
  • 조국 신당 박은정 후보 부부 1년 재산 41억 증가…남편 “변호인 사임하겠다”
    2024-03-28 20:55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93.7억 신고…중앙상선 주식 백지신탁으로 200억 줄어[재산공개]
    2024-03-28 00:00
  • 尹, 재산 74억8000만 원 신고…대통령실 김동조 비서관 210억↑[재산공개]
    2024-03-28 00:00
  • 최상목 부총리 재산 42.7억 원…1년 새 2.5억↑[재산공개]
    2024-03-28 00:00
  • 한기정 공정위원장, 33억8800만 원 재산 신고…작년보다 4500만 원 줄어 [재산공개]
    2024-03-28 00:00
  • 김주현 금융위원장, 30억1900만 원 재산신고…종전보다 8960만원↓[재산공개]
    2024-03-28 00:00
  • 박상우 국토부 장관, 재산 9억3700만 원 신고…전년 대비 6800만 원 줄어
    2024-03-22 08:51
  • 고위공직자 60명 재산공개…1위는 이건우 DGIST 총장 122억 원
    2024-02-23 00:00
  • 고위공직자 55명 재산 공개…그중 1위는 ‘169억 원’ 신고한 유인촌 장관
    2024-01-26 16:38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코인 연말결산] 올해 키워드는 ‘김남국’…공직자 윤리법 개정까지 영향
    2023-12-29 15:03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 한덕수 총리 입대 52년 만에 육군(논산)훈련소 방문…"병영시설 지속 개선"
    2023-12-07 16:30
  •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 “위장전입은 사과…사퇴 생각 없어”
    2023-11-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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