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정유미, 단우 퀵서비스에 안쓰러운 눈빛

입력 2014-06-24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단우의 퀵서비스 모습에 안쓰러운 눈빛을 보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66회에서는 종하(단우)가 퀵서비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윤주(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윤주는 동생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만났다. 이어 종하에게 엄마가 알기 전에 당장 그만두라고 화를 냈다. 이에 종하는 “석 달만 참아줘. 이 오토바이 내 돈으로 산 거야. 학원비 환불받은 걸로 샀어. 9월부터 내 손으로 학원 등록할 수 있어”라며 고집을 부렸다.

그러자 윤주는 종하의 굳은 의지에 더는 만류하지 못했고 안쓰러운 눈빛을 보냈다.

기준(최태준)은 윤주와 싸운 뒤 만취한 상태에서 차회장에게 윤주를 허락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35,000
    • +1.22%
    • 이더리움
    • 3,568,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474,900
    • +2.19%
    • 리플
    • 777
    • -0.13%
    • 솔라나
    • 208,200
    • +1.86%
    • 에이다
    • 532
    • +0.76%
    • 이오스
    • 720
    • +1.69%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400
    • +3.38%
    • 체인링크
    • 16,840
    • +1.81%
    • 샌드박스
    • 396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