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수백향’ 조현재가 서현진에 눈살을 찌푸렸다.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ㆍ연출 이상엽)’ 47회에서는 진무(전태수 분)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설난(서현진 분)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는 명농(조현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희(서우 분)는 핏발이 선 눈으로 진무를 올려다본다.
백제로 환궁할 채비를 하던 무령(이재룡 분)은 채화를 떠올린다.
한편 5일 방송된 ‘수백향’ 46회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