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2’ (사진=KBS 공식 홈페이지)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 제작진은 오는 22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멤버 구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9일 KBS 예능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오는 22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멤버에 대한 제작진의 공식입장은 아직 계획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1박2일'은 시즌3 체제에 돌입해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기존 멤버 차태현과 김종민과 함께할 '1박2일' 시즌3 새로운 멤버로는 김주혁과 정준영, 존박, 장미여관 육중완, 샤이니 민호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1박2일’ 시즌3는 '개그콘서트'를 맡아 온 서수민 CP와 유호진 PD로 새 제작진 체제에 들어가 오는 22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