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5일 영국 일간지 더 선 등 외신들은 영화 '온 더 로드'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누드 영상이 온라인에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튜어트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누운 채 도발적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두명의 남성과 차에 타있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튜어트는 극 중 16살 어린 신부 역할을 통해 파격적인 누드 장면들을 선보였다.
한편 '온 더 로드'는 오는 12월22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