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의 스마트 재테크]KB증권, 제로 금리를 대비한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

입력 2021-01-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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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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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업계 최초로 ‘리서치센터 자체 ETF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자산배분 EMP(ETF Managed Portfolio) 랩 서비스인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 (글로벌자산배분)’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금융투자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제로 (Zero) 금리 시대의 자산배분 투자전략이다. 코로나19로 주요국들의 금리 수준이 이미 제로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투자 환경에서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 (글로벌자산배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통적인 채권 자산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의 대체 자산 리서치에 특화 △Core-Satellite 전략 기반으로 채권 자산군의 비중을 낮추면서도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등 제로금리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 (글로벌자산배분)’은 자산배분 리서치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KB증권 리서치센터의 ‘KB ETF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돼 리스크를 한번 더 분산시키므로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상품의 주요 투자대상은 글로벌 고배당 및 인컴형 자산, 글로벌 주식, 채권ETF 등이다. 포트폴리오의 70%는 장기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 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초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위성 자산과 결합해 투자한다.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 (글로벌자산배분)’은 최소 1000만 원부터 투자 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 1.0%(최초 또는 추가 입금시), 후취 연 1.0%(분기단위)며 현지 세금 등 해외주식 제비용 등은 별도 부과된다.

운용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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