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OCI "말레이시아 공장 한국 인력 40% 감축 등으로 원가절감"

입력 2019-10-30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CI는 30일 콘퍼런스콜에서 "말레이시아 공장 정상화를 위해 대거 투입한 한국인 인력의 40%를 원래 계획대로 줄였다"며 "여러가지 부분이 원가절감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량도 1만7000톤으로 늘렸고, 주요 원료도 직접 공급하면서 원가를 낮췄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김 가루가 용변으로 둔갑했다" 교사 주장 반박한 유치원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685,000
    • +1.4%
    • 이더리움
    • 3,507,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75,400
    • +2.21%
    • 리플
    • 777
    • -0.89%
    • 솔라나
    • 206,900
    • +1.97%
    • 에이다
    • 533
    • +1.91%
    • 이오스
    • 714
    • -0.14%
    • 트론
    • 204
    • +0.99%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100
    • +1.82%
    • 체인링크
    • 16,840
    • +2.87%
    • 샌드박스
    • 393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