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의 고음질 서비스가 궁금해? ‘나비 프로젝트’ 2탄 오픈

입력 2017-06-21 11:11 수정 2017-06-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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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나비 프로젝트' 광고 사진, 광고 모델은 가수 민경훈(사진=(주)NHN벅스)
▲벅스 '나비 프로젝트' 광고 사진, 광고 모델은 가수 민경훈(사진=(주)NHN벅스)
㈜NHN벅스(대표 양주일)가 ‘나비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비프로젝트’는 벅스의 새로운 마케팅 프로젝트다. 벅스는 ‘나비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서비스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국내 음악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이야기는 ‘음악으로 연결되는 세상, 벅스 커넥티드(Connected)’를 주제로, 스마트TV, 냉장고, 자동차 등과 연동한 벅스의 기술력과 기기확장 노력을 5개의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21일 공개된 두 번째 이야기인 ‘디지털 음질의 상식을 깨다, 슈퍼사운드’는 벅스의 고음질 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광고 영상에서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을 활용한 고음질 음원 검증 기술 ‘소나(SONAR)(소나)’ ▲국내 최다 1000만곡의 고음질 FLAC 음원 확보 등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벅스가 고음질 서비스에 집중하는 이유 ▲고음질의 기준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증언이 담겼다.

벅스는 오는 7월 4일까지 해당 광고 영상을 SNS로 공유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LSX170), 커피 기프티콘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벅스는 핵심 경쟁력을 ‘고음질’로 삼고, 보다 향상된 음질로 음악 감상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슈퍼사운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009년 국내 최초로 FLAC 원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체 보유 음원 2000만곡의 절반인 1000만곡을 고음질 FLAC으로 확보 ▲음질향상솔루션 래드손(RADSONE) 도입, ▲음손실을 최소화한 무선 전송 기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지원, ▲야마하뮤직코리아, 네임오디오, PMC 등 국내외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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