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우수 임직원 ‘명예의 벽’에 오른다… 사기 진작·자긍심 고취

입력 2016-03-30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치호 대표(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약 40여명이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LG상사)
▲송치호 대표(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약 40여명이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LG상사)
LG상사는 29일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수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들의 이름을 새긴 ‘명예의 벽(Wall of Honor)’을 LG트윈타워 본사에 설치하고 제막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LG상사는 매년 성과, 혁신, 인재 등의 총 3개 부문에서 ‘올해의 LG상사인’을 선정해 임직원 포상을 하고 있다. 업무 목표에 따른 달성도 및 도전도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거나 전사적 미래 준비 차원의 전략적 가치 제고 활동에 몰입한 우수 직원과 모범 사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설치된 명예의 벽에는 2014년과 2015년 올해의 LG상사인상을 받은 임직원들의 이름이 등재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김 가루가 용변으로 둔갑했다" 교사 주장 반박한 유치원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뉴진스 '최후통첩', 결국 파국으로…이제 남은 건 '계약해지'뿐? [이슈크래커]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861,000
    • +2.19%
    • 이더리움
    • 3,514,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478,200
    • +3.22%
    • 리플
    • 780
    • -0.26%
    • 솔라나
    • 209,100
    • +3.93%
    • 에이다
    • 537
    • +2.09%
    • 이오스
    • 719
    • +0.56%
    • 트론
    • 205
    • +0.99%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250
    • +2.86%
    • 체인링크
    • 16,900
    • +3.94%
    • 샌드박스
    • 394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