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볼살 통통…6개월 전과 비교해보니

입력 2015-10-13 14:11 수정 2015-10-13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6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전지현이 13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전보다 볼살이 살짝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왼쪽은 6개월 전인 지난 3월 말 부띠끄 행사장에서 전지현. 오른쪽은 이날 캠페인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전지현의 모습. (사진=뉴시스)
▲임신 6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전지현이 13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전보다 볼살이 살짝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왼쪽은 6개월 전인 지난 3월 말 부띠끄 행사장에서 전지현. 오른쪽은 이날 캠페인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전지현의 모습. (사진=뉴시스)

영화 암살의 흥행 성공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째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연예가에 따르면 배우 전지현은 현재 임신 6개월째다. 예전보다 볼살이 살짝 올랐지만 여전히 빛나고 편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개월 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인 최준혁과 2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3년 만에 기다리던 2세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뉴진스 '최후통첩', 결국 파국으로…이제 남은 건 '계약해지'뿐? [이슈크래커]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2028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 문항 26개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270,000
    • +1.91%
    • 이더리움
    • 3,495,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475,100
    • +3.73%
    • 리플
    • 776
    • -0.13%
    • 솔라나
    • 206,400
    • +3.72%
    • 에이다
    • 540
    • +4.85%
    • 이오스
    • 717
    • +1.27%
    • 트론
    • 205
    • +2.5%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550
    • +6.65%
    • 체인링크
    • 16,720
    • +4.04%
    • 샌드박스
    • 39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