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저금리의 대환 및 매입자금 출시-업계 연3.3%

입력 2015-06-29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저금리의 대환 및 매입자금 출시-업계 연3.3%

은 KB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신한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3%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자동 매매 및 포트폴리오를 제한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지원해 준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6월 29일 종목검색 랭킹 50

대유신소재,서린바이오,우리들제약,아미노로직스,선데이토즈,에스엠,케이피엠테크,아로마소프트,케이씨텍,코이즈,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인지디스플레,한라,테라젠이텍스,금호타이어,동성제약,퍼스텍,디지탈옵틱,웹젠,한솔넥스지,대우건설,코콤,LG생명과학,LG전자,삼성물산,메타바이오메드,파티게임즈,예스24,한국주철관,CNH,코스온,삼일제약,양지사,로보스타,대유에이텍,시노펙스,에코프로,다음카카오,코오롱,NHN엔터테인먼트,다우기술,보성파워텍,로만손,엘오티베큠,이스페타시스,한진해운,네이처셀,대원화성,서울제약,마제스타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김 가루가 용변으로 둔갑했다" 교사 주장 반박한 유치원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뉴진스 '최후통첩', 결국 파국으로…이제 남은 건 '계약해지'뿐? [이슈크래커]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412,000
    • +1.87%
    • 이더리움
    • 3,51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475,100
    • +2.64%
    • 리플
    • 778
    • -0.13%
    • 솔라나
    • 208,200
    • +3.74%
    • 에이다
    • 545
    • +4.21%
    • 이오스
    • 717
    • +0.56%
    • 트론
    • 204
    • +0.99%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800
    • +3.56%
    • 체인링크
    • 16,940
    • +3.93%
    • 샌드박스
    • 392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