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JYP 제명 "투자가치 없다고 판단?"..눈 밑 점까지 '러블리'한데

입력 2015-03-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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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XID 공식 트위터

EXID 하니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EXID 하니는 EXID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잠시후 저녁 9시 KBS 일대백 에 EXID가 출연한답니다 엘리 언니와 혜린이 그리고 하니!!!가 출연하니까 여러분 본방사수 해주세용"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EXID 하니는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와 함께 이목구비가 또렷한 얼굴을 공개했다.

EXID 하니는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붉은 입술, 큰 눈동자로 물오른 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갸름한 V라인과 눈 밑에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EXID 하니가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EXID 하니는 "고1때 JYP 연습생이었지만 1년 후에 제명됐다"면서 "씨스타 효린, 시크릿 송지은, 베스티 유지 언니들과 함께 JYP에 있었다. 이중 제일 먼저 제명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EXID 하니는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면서 "그 때는 항상 위축되고 주눅들어 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하니는 "지금 EXID가 돼서 정말 좋다"면서 "데뷔 4년차다. 공백기 2년 동안 함께해준 멤버들이 고맙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진짜 자매가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EXID 하니는 JYP 제명 후 떠난 중국 유학생활에 대해 "중국에 유학 갔을 때 그 부에서 항상 1등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EXID 하니는 같은날 방송된 JTBC '학교다녀왔습니다'에서 EXID '위아래' 댄스를 추며 신고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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