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학 드라마 ‘먼데이 모닝스’, 헬스메디tv서 7일 첫 방송

입력 2014-11-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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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디컬 드라마 ‘먼데이 모닝스’가 7일 첫 방송된다.(사진=현대미디어)

미국의 인기 의학 드라마 ‘먼데이 모닝스’가 국내 시청자와 만난다.

7일 헬스메디tv에서는 2013년 미국 TNT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10부작 메디컬 드라마 ‘먼데이 모닝스’를 첫 방송한다.

‘먼데이 모닝스’는 국내에서도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엘리 맥빌’과 ‘보스턴 리걸’의 연출자 데이비드 이 켈리(David E Kelly)의 최신 작품이다. 산제이 굽타의 소설 ‘먼데이 모닝스’를 드라마화 한 것으로 원작소설은 지난 10월 국내에도 출간됐다.

‘먼데이 모닝스’는 종합병원을 배경으로 매주 월요일 아침 신경외과 의사들이 벌이는 치열한 회의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권위를 가진 의사들도 심판을 받는다는 신선한 콘셉트가 특징이다.

천재적 의술을 지녔지만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지닌 주인공 타이 역은 미국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아폴로로 잘 알려진 제이미 뱀버가 맡았다. 연속 3회 데이타임 에미상 여자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제니퍼 피니간이 따뜻한 감성을 지닌 외과의 티나 리지웨이 역을 맡아 열연한다. 그 밖에도 냉철한 성격의 실력파 의사역에 한국계 배우 키옹 심이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는 7일 방송될 ‘먼데이 모닝스’ 첫 회에서는 실력파 외과의사 타이가 심각한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려는 열한살의 축구 선수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한편 한국계 의사인 닥터 성은 심한 손 떨림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 두뇌를 자극하는 수술을 수행한다.

헬스메디tv의 정훈민PD는 “데이비드 E 켈리 감독이 처음으로 타인의 원작을 드라마로 제작하기로 마음먹었을 만큼 작품의 완성도가 높다”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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